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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 3.5 이하의 강산성에서 왜 산성을 싫어하는 미생물이 존재하는 걸까?
제목 - PH 3.5 이하의 강산성에서 왜 산성을 싫어하는 미생물이 존재하는 걸까?
작성자 이엠지기 (ip:)
작성일 2015-01-29
조회수 1901

EM의 주요균인 광합성세균의 생육 PH는 6~7로 상식적으로는 PH 3.5에서 오랫동안 생존할 수 없다.

또한 호기성균으로 PH 6~7이 생육조건인 형광성 방선균이 PH 3.5이하에서

더군다나 밀폐된 액체 혐기조건에서 생존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반론도 있다.


산에 강한 효모와 유산균이라도 PH 3.5 이하에서 오랫동안 공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학자도 있다.

게다가 EM에 포함되어 있는 80여종의 미생물이 공존한다는 것은 엉터리다.


상식적으로 수종의 미생물을 조화롭게 공존시키는 것은 곤란하다. 라는 반론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초기에는 미생물학자가 아닌 필자에게는 이런 반론에 대해 매우 궁색해져 있었다.


그러나 이대로 가면 EM 전체에 대한 신용문제가 걸리기 때문에 우선 PH 3.5이하에서 80여종의 미생물들이 생존하고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다수의 연구소에조사를 의뢰하기도 하였다.

의외로 120종 이상 이라든가 35종 이상이다 라고 하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들이 나왔는데 EM에는 PH 3.5 이하에서

다수의 미생물이 생존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고

또한 사용한 미생물은 모두 들어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1997년에 나온 국제기준에도 낮은 PH에 약하고 호기성인 방선균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검사가 엄격하기 때문에 EM 가운데에 신고한 대로 방선균이 없으면 엄격한 규제를 받는다.

그 때문에 미국에서 배양한 EM은 의무적으로 분석을 하거나 전문 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하는 등

언제라도 엄격한 검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을 했다.


최종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광합성 세균을 축으로 용액의 항산화 수준을 높이면 항산화 기능을 가진 미생물은 과, 종,

속을 가리지 않고 낮은 PH라도 높은 PH에서도 공존할 수 있다 라는 사실이다.

또한 항산화 수준을 높이면 호기성, 혐기성을 가리지 않고 같은 용액 내에서 다른 종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


EM을 기존의 이론으로 비판하는 학자는 이 항산화라는 전제 조건을 모르는 데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EM에 대한 기존의 미생물학자의 오해는 수경재배의 시험결과와 토양재배의 결과와의 다름과 비슷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수경재배는 모두 무기질 영양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PH가 7.5 이상이 되면 작물의 생육은 급격히 저하되고 8.0이 되면

고사 또는 생육이 부진하게 된다.

그 결과를 가지고 PH 8.0 에서는 작물이 생육하지 못한다고 써져 있는 책도 있다.


그러나 오끼나와에 널리 존재하는 PH 8 이상의 토양에서도 호기성 식물을 제외하고는 잘 자란다.

오끼나와의 산호모래는 PH가 9.5이상이나 되는데 그 모래에 유기물을 혼합하고 EM을 뿌리면 PH 9.5 이상이라도 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

이것은 유기물이 가지는 완충작용과 EM의 항산화 작용 그리고 비이온 작용에 의한 것이다.


지금까지 미생물의 연구는 선택배지를 중심으로 수경재배적인 감각으로 진행되어 왔다.


따라서 조건이 제한적으로 설정되면 미생물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증식할 수 있는 PH 영역도 제한된다.

게다가 호기 또는 혐기라는 명확한 성질을 나타낸다.

이런 시험법의 결과를 가지고 EM은 이론에 반한다는학자와 연구자들이 많다.

그러나 현실 자연계는 실험실과 같은 조건은 없고 영양조건도 다양하고 호기성과 혐기성 미생물이 공존하고 있으며

실로 다양한 미생물이 공존하고 있다.


EM이 증식에는 다양한 균이 증식하기 쉬운 당밀과 쌀겨가 먹이로서 사용된다.

또한 살균하지 않은 당밀과 쌀겨는 자연적으로 유래하는 무수한 미생물이 존재하고 그 대부분이 유용균이다.

게다가 당밀과 쌀겨는 다양한 항산화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실험실의 상식이 전혀통하지 않는 조건이 된다.


인간은 100도 환경에서는 화상으로 죽는다고 하는데 왜 100도 이상의 사우나에서는 살 수 있는가 라고

반론을 하면 사우나안은 호흡을 할 수 있다.


땀을 흘려서 열을 기화한다는 등등 여러 가지 이유를 대는데 100도가 되어도 죽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100도에서 사는 것은

이론에 반한다고 하여 모두 죽는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지금까지 주로 EM이 3.5 이하에서도 살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EM은 PH 1 이하의 염산과 PH 12 이상의 가성소다에서도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연히 환경에 항산화 수준이 높아지면 호기성균도 혐기성균도 합성작용을 하는 균도 분해 작용을 하는 균도 공존할 수 있다.


단 항산화물질을 직간접적으로 생성하는 능력이 있는 EM균들이 그 중심에 있다.

왜냐하면 생물이 사멸하는 경우에는 어떤 조건에서도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기능이 모두 마비되기 때문이다.


EM이 생산한 항산화물질이 가진 항산화 작용과 비이온화 작용은 활성산소를 대폭 억제하는 힘이 있다.


이런 인식하에 EM의 불가사의한 현상을 보면 저절로 이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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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25 2024-02-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Em의 항산화 작용과 ph 관련에 대한 윗 내용을 다룬 논문은 없던데 이 내용이 확실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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