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수질을 정화하고져할때는 EM활성액을 계속적으로 상류에서 방류하여 개선합니다.

그러나 바닥층이 오염이 심하게되어 있음 EM활성액으로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때는 바닥층의 슬러지(오염된 바닥층)에 EM흙공을 던져 EM흙공이 천천히 개선해주는 역활을 하게 해야합니다.

EM흙공은 물의 흐름의 세기에 따라 짧게는 3일 길게는 6개월가지 천천히 녹으면서 개선을 해줍니다.

모든 수질개선이나 바닥층 슬러지개선은 꾸준하게 해주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EM활성액 = 일반적인 수질개선

EM흙공 = 오염된 바닥층의 개선효과

이엠몰은 항상 따뜻함을 전하고져 노력합니다.

EM으로 환경도 살리고~ 가정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EM상품에 대해 검색을 하다가 이곳 쇼핑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방생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방생보다는 우선 방생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EM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EM흙공을 강이나 바다에 던지던데요.
EM원액이나 발효액은 방류를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EM흙공이 수질개선에 더 효과가 좋아서 EM흙공을 던져주는 것인가요?
보통 EM액을 방류했다는 내용은 없더라구요.

이부분에 대해서 아시면 답변 좀 꼭 부탁드립니다.